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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들으면 전하고 싶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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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국인 목사는 '교회를 구하는 일, 그것만이 가치있는 일이다.'라고 하였다. 비처 목사가 나이 들어서 보스턴의 파크스트리트에서 설교하고 있었는데 청중 가운데 한 사람이 비처 목사의 교회가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비처는 이렇게 대답해다.
'저는 주일에 설교합니다. 그러면 450명이나 되는 교인들이 월요일부터 나가 같은 복음을 1주일간 설교합니다.'
진정한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그것을 전하고 싶어한다. 스스로 신앙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남에게 전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는 뭔가 잘못된 것이므로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G. E.Ra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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