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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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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위대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가 남기신 부활에 대한 믿음 곧 영 원한 생명이라 할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남기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을 남겼으며, 예수는 영원한 생명을 남겼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125년에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가 친구에게 쓴 편지가 발견되었는데 그는 그 당시 기독교도들에 대하여 "기독교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새 종교 집 단이다. 사람이 죽어도 슬퍼하기는커녕 기뻐하며 그들의 신에게 감사의 예식 을 드린다. 그들은 장례를 지내기 위해 묘지로 갈 때에도 마치 가벼운 소풍이 나 가듯 노래를 부르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행진한다."고 썼 다고 합니다 이는 초대 교회 교인들이 부활의 신앙, 영생의 확신을 가졌던 것을 말해주는 증거라 하겠습니다.

고전 15 장은 부활의 장이라 불리워집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 안에는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합니다. 바울에 게 있어 이는 대단히 중대한 문제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 초로 하고 있는 기독교의 기반을 뒤흔드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는 부활에 관한 문제를 다루면서 다시 살아 나사라고 합니다

다시 살아 나사 보이셨습니다(4-8)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논점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입니 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는 사흘 동안 그가 무덤에 갇혀 있었다는 사실이 증거합니다. 예수께서는 확실히 죽음의 권세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흘간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흘 후에 다 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처럼 역사적이고도 실제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자연적 해석을 허용치 않는 하나의 이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하여 부정하려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이 사실을 다르게 설명하여 버리려는 시도들도 있어 왔습니다

일반적 반대설로 사기설이 있습니다 이는 사도들과 그 밖의 증인들이 군중들에게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않았는데 부활했다고 하여 허위 사실을 믿게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죽으심 으로 상심한 제자들이 담대하게 복을 들고 나간 것을 볼 때 사기를 쳤다고 보 기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 거짓된 것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더 이해 하기 어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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