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진리를 이단자로

첨부 1


지금부터 50년 전에 로버트 고다드라는 과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추진력에 의한 로케트는 대기권을 벗어나서 진공상태에서도 전진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었다. 이때 '뉴욕 타임스'를 비롯하여 모두가 비판하기를 그는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무식한 자라고 공박을 하였다. 그는 얼마나 외로웠겠는가. 그는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한 세대가 지난 오늘날에는 그는 로케트 발명의 아버지로 불리며 우주여행의 꿈을 실현에 옮겨 준 선구자라 인정받고 있다.
또 200년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가 둥글다는 학설을 발표했을 대 종교재판부는 그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그는 천문학 발전의 대공헌자로 높이 추앙을 받고 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