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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리는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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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설을 확신한 사람은 갈릴레오였다. 그가 주장한 지동설에 대하여 교황청에서는 당국자와 타협을 보았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 학설이 금지되었다.
그로 인하여 갈릴레오는 체포되어 종교재판에까지 회부되었다. 그는 결국 엄중한 감시를 받아 가면서 플로렌스 교외에 추방되어 교외에서 외롭게 여생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진리는 진리인 지라 지동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진리를 외치는 자는 옛날이나 현세에서나 외롭고 고독하다고 말들을 한다. 이해와 협조자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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