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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통령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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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웰 포오드가 어느 날 카톨릭 신자와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왜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를 물었다. 그 카톨릭 신자는 '만약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와 가까운 국무 장관 같은 고위층 관리를 통해서 가능하죠. 마찬가지로 마리아가 예수님과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허웰 포오드는 '대통령의 아들도 국무 장관을 통해서 만납니까'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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