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병든 아이의 설교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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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스트리트의 담당목사인 스코필드 박사는 딸의 병이 깊어지자 딸 아이를 돌보아줄 간호사를 고용했다. 그런데 한 주일이 지났을 때 간호사가 그에게 와서 말했다.
'지금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아시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 왔을 때 저는 불신자였거든요.'
스코필드 박사는 굉장히 기뻐하며 물었다.
'내 딸이 당신과 신앙에 대하여 이야기했나 보군요.''아니오. 그 아이는 그런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즐거워하고 참을성 많은 어린 아이를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의 비밀을 알게 될 때까지는 쉴 수가 없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있던 그 소녀는 말없이 복음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던 것이다.(J. Zreland Hasler)
'지금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아시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 왔을 때 저는 불신자였거든요.'
스코필드 박사는 굉장히 기뻐하며 물었다.
'내 딸이 당신과 신앙에 대하여 이야기했나 보군요.''아니오. 그 아이는 그런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즐거워하고 참을성 많은 어린 아이를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의 비밀을 알게 될 때까지는 쉴 수가 없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있던 그 소녀는 말없이 복음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던 것이다.(J. Zreland Ha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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