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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지막 결산 (마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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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란 인격의 위장술이라고 누군가가 말한 바 있거니와 인간은 다양한 의상과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적라의 내적 자 아가 하나님 앞에 노출될 때까지는 자신조차도 자신에게 비밀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인간이다.

초년에 고생한 사람이 말년에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일생을 팔자좋게 살던 사람이 죽을 때 비참하게 죽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인생은 죽음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일생을 팔자좋고 인간 우등생으로 살아서 역사와 기념비 에 새겨진 사람도 하나님이 비밀의 뚜껑을 여는 날 "산아 무 너져라. 바윗돌아, 나를 가리워라"하고 쥐구멍을 찾는 일 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마치 주인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에게 소유를 맡김과 같다.

14절/ 그런데 반드시 그 맡긴 것에 대하여 결산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19절/

결산할 때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한다.

92년도가 저문 이 시점에 결산을 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항상 결산해 보고,하나님앞에 서는 것처럼 살아 가는 것이 특색이다.

 중요한 것은 결산이 있다는 것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 가하는 것이다.

 1.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맡기셨다는 청지기 정신이다.

 원래, 이 비유를 말씀하실 당시의 종들에게는 전혀 자신의 소유가 없었다.

자신의 생명까지도 주인이 값으로 산 것이었다.

 우리의 생명,재산,자녀,아내와 남편,재능,재산,시간등은 다 주님 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천국을 섬기는 것이다.

나는 맡은 자인 것입니다.

청지기적인 의식과 감사가 있어야 한다.

좀더 구체적인 성경적 해석으로 보면,은사라고 볼 수 있다.

'달란트'라고 하는 말이 원래 '재능'이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재능과 은사를 주셨다. 이것을 잘 활용해서 또한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이다.

 잘 섬기면서 많은 유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것들/

1.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평하게 주셨다고 생각해야 한다.

금 다섯달란트,두달란트,한달란트는 상당히 불공평하게 보인다.

그러나,이 불공평처럼 보이는 곳에 공평이 있다.

15절에,/ 그 재능대로그랬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할 일이 다르고,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국민학생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고,중학생,대학생에게 주시는 일과 기대하는 바가 다르다.

다 사도가 아니며,다 목사가 아니고,다 교사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일단 하나님께서 은헤주시고 재능주신대로 주어진 직분에 작든 크든 충성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일에 충성하라.그리하면 많은 것으로 맡기리라"고 했다.

(21절) (예)피터 와그너 박사 '풀러 신학교' 빌리그래함대 부흥전도집회,실패, 개인전도-또한 실패, 신학교에서 가르칠 때,

(어떤 사람이)어느 목사에게,'왜,병고치는 은사를 받지 않았는가 병을 고치면 많은 사람들이 올텐데!' 왜,당신은 이병철씨 처럼 돈 버는 은사를 받지 못했는가 내게 주어진 것을 가지고 불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더 큰 것으로 맡겨 주실 것이다.

 2.따라서 불평없이 최선을 다하는 충성이 필요하다.

21절/'착하고 충성된 종아!' 돈을 받자 말자 나가서 열심히 일하였다.수치적인 것보다 질적인 것 충성하였기에 하나님이 저를 칭찬하시고 더 많은 것으로 맡겼다.

(예)사도바울->디모데에게 편지 "저가 나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했다.

지혜,물질은 하나님이 더하시는 것이다. 나는 충성의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이것만 준비하면 하나님이 일도 맡기시고 필요한 것을 더하신다.

 이렇게 되면 보너스가 지불된다.그것은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 여할지어다.'라는 말씀이다.

주님의 일을 하고 충성하는데에는 참 기쁨이 있다.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찬송-

3.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문제점 본전만 가지고 와서 말할 때 주님의 말씀이 있다.

26절/'악하고 게으른 종아!'

게으른 것은 인정하겠는데,악한 것은 왜인가 본전은 안 잘라 먹었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중심에 완악함이 있었고 믿음대신 원망 과 불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24절/'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굳은 사람이란 뜻-완악한,혹독한, 고집센,--이것은 남겨봤자,가져갈 것이고,실패하면 혼내주는 사람이다.

또 주인은 능력이 많으니까,알아서 할 것이다.

심지않는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분으로 안 것.

두려워함, 주인을 수전노와 폭군으로 생각하고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봄.

 벌을 내리시는 분으로만 안다면,벌은 벌써 받았을 것이다. 사랑으 로 보면서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잠22:13--변명이 심함 실패했다고 해도 괜찮았을 것이다.차라리 지혜를 얻었을 것이고 주 인의 자비와 은혜를 구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전만 가지고는 못가는 것이 천국이다.

재능도 지혜도,물질도,건강도 나만 위하여 묻어두고 살아서는 않된 다.

 1.주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2.공평히 주셨음을 감사히 여기고,

3.원망 과 불평없이 질적인 충성이 있어야 하고,

4.결국은 그것을 주님께 바 쳐야 한다.

 새생명을 받았으니 잘 관리하여 그 생명이 풍성해 져야 하고 자식들도다 천국백성되도록 해야 한다.'하나는 어디갔는가' 물질은 주신 것도적절하게 쓰고 하나님위해서 쓰임을 받는 일이 있어야 한다.

성령을 받았다.성령의 열매, 전도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충성했는가 자신에게 충성했는가

착하고 충성된 종 잠들다는 비문에 새김을 받으면 좋겠다.

어떤 돈 많은 아들:아비의 비문을 새기려고 하는데 "떠나 죽다."

378장 2절 나받은 달란트 얼마련가 나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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