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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머니의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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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튜리에라는 사람의 회심 체험을 보면 그는 극적체험을 구했습니다. '나의 감정에 불이 타게 하소서! 미치게 하소서! 내 눈은 눈물의 샘이 되게 하소서! 내 마음에 회한과 참회와 죄책으로 채우소서!' 마음속이 뒤집어지고 창자가 끊어지고 이런 극적인 불덩어리가 되어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변화가 안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믿음으로 예수를 영접하라는 그 진리를 듣고 감정에 의존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다음에 '주여 내 있는 그대로, 내 생긴 그대로 내 형태 그대로, 죄 있는 그대로, 느낌 없는 이대로 주께 갑니다. 주께서 받아 주심 믿고 감사합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래서 유명한 튜리에가 탄생을 했습니다. 고와다시 다께오라는 일본의 유명한 소경 목사가 있는데 그 분은 아주 신령한 분입니다. 그래서 독약을 먹고 자살하려고 했는데 소경이 되어 버린 그 아들을 항상 지켜보고 있었던 그의 어머니가 독약을 마시려 하는 그 순간에 붙잡고 '소경이라도 좋으니 나를 위해 죽지 말라.'고 애절하게 부탁을 했습니다. 나를 위해서 살아 달라는 어머니의 애원에 그는 살았습니다. 그는 크리스챤인 어머니로 인해서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안 다음에 그는 런던에 유학까지 가서 학자가 되어 <빛은 어둠에서 왔다>라고 유명한 책을 썼습니다.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주께서 인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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