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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안데르센의 '꿈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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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동화를 쓰던 가난한 젊은이가 있었다.
일곱살 때 구두수선공인 아버지를 잃고 나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며 컸으나 가슴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그 어떤 환경도 젊은이를 불행하게 할 수 없었다.
젊은이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다.
작은 다락방을 광대한 행복의 생산지로 여긴 이 사람이 세계적인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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