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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필드의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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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대통령이 히람대학 학창시절에 재단이사 한 사람이 이런 요청을 했다.
'내 아들이 이 대학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내가 늘 느끼는데 공부가 너무 심하고 수학연한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교과과정을 단축할 의사는 없습니까?' 가필드는 이런 대답을 했다.
'하나님께서 느티나무를 만드시려고 하실 때는 1백년이 걸립니다. 호박을 만드시려고 하실 때는 2개월이 걸립니다.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이나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데 따라 연한이 결정됩니다.
아이들은 질문을 연거푸 한다. 15세가 될 때까지 약 50만번의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이것은 아버지에게 있어서 절호의 인간교육, 신앙 교육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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