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부활절 인사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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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부활절이 되면 아침 해가 떠오르는 동시에 사람들은 거리에 나가 서로 인사하면서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하는 풍습이 있다.
모든 사람이 부활절인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풍습은 사람이 마음속에 한 가지 기쁜 소식을 갖고 있을 때 그 사실을 이웃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인간의 심정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이웃이 이미 부활을 알고 있더라도 상관없다. 그는 가서 다시 그에게 부활을 전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이 각자에게 익숙해져서 모두가 기쁜 소식으로 가득 차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 안에 사는 사람이 된다면 종교를 다시 부흥시켜야 한다는 말은 더 이상 필요치 않는 말이 될 것이다.(브룩스)
모든 사람이 부활절인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풍습은 사람이 마음속에 한 가지 기쁜 소식을 갖고 있을 때 그 사실을 이웃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인간의 심정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이웃이 이미 부활을 알고 있더라도 상관없다. 그는 가서 다시 그에게 부활을 전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이 각자에게 익숙해져서 모두가 기쁜 소식으로 가득 차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 안에 사는 사람이 된다면 종교를 다시 부흥시켜야 한다는 말은 더 이상 필요치 않는 말이 될 것이다.(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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