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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그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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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도로부터 자기들은 순례지에 선지자들의 무덤을 보존하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어디에 묻혔는지도 모른다고 조롱당했던 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 때 그 기독교인은 재빨리 '우리에게는 시체가 없기 때문에 무덤이 필요없다오.'라고 대답했다.
그렇다. 우리는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무덤도 시체도 없다.
미켈란젤로의 전기 중에서 그가 제자에게 한 말이다.
'왜 자네는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그렇게 많이 그리나?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고통에 계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인가! 오히려 부활하신 주님을 그리게나! 죽음 을 깨뜨리고 승리하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죄와 죽음의 정복자이신 주님을 그리게나.' (J. Trevor Da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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