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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장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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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신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성장시키는데 서두르지 않으신다는 명백한 사실을 깨닫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고 있다고 느낀다. 종종 초신자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당분간은 계속 그런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건강한 성장이며 근본적인 성숙이라면 그런 성장은 계속되지 않는다. 하나님 자신이 보조를 수정하실 것이다. 존 다비는 이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첫 출발한 얼마 후 성도들을 홀로 남겨두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는 자신을 신뢰함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모세는 그때가 40세 때였다. 그는 처음 시도를 하자마자 도망해야만 했다. 바울은 그의 처음 간증 후 3년을 기다려야 했다. 하나님께서 그의 첫 간증을 인정하지 않으신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능력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을 의지할 때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훨씬 노련하게 영혼들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스트롱 박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한 학생이 자기 학교 총장님에게 규정된 과정보다 더 짧은 과정을 밟을 수 없겠는가를 물었다. 총장님은 '물론 가능하네' 그런데 그것은 자네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에 달려 있네. 하나님께서 참나무를 키우기 원하신다면 백년을 들이지만 호박을 키우기 원하신다면 육 개월밖에는 안 걸릴 테니 말일세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실제로 성장에 지름길이란 없다. 유성은 자신을 태우면서 잠깐동안 빛난다. 그러나 별은 그렇지않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빛을 내므로 항해자들은 이것을 의지하여 항해를 한다.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는 어느 날 하원에서 즉석에서 유명한 연설을 했다. 그날 밤 한 숙녀가 그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의 즉석 연설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군요. 당신의 연설은 하루종일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답니다.” 이때 디즈레일리는 이렇게 고백했다. “부인, 그 즉석의 말은 20년 동안 제 마음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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