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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라고 잇는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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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빙스턴은 그의 마지막 생일에 확신과 기쁨에 차서 이렇게 외쳤다.
'나는 늙지 않았다! 자넨 내가 늙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어느 누구도 나보다 더 밝은 희망이나 멋진 미래를 가지지는 못했을거야!'며칠 후, 이 빛나고 의기양양한 선언을 두고 어느 친구가 리빙스턴에게 찬사를 보냈다.
'자네는 한창 자라고 있는 늙은이일세!'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앞날도 이처럼 밝지 않은가!'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고전 2:9)
다른 한편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사람들의 미래는 어둠에 싸여 있음이 분명하지 않은가! 도래하는 심판날에 이르게 될 때 그들의 영혼은 어둠에 휩싸이고 공포로 마비되게 된다. 말많은 무신론자인 토마스홉스는 죄많은 인생을 마치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암흑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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