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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분노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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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시인 타골(Tagore)의 체험담입니다. 어느 날 아침 종이 출근하지 않아 타골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종은 오후 2시에 와서 자기의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가라! 너같은 놈은 필요없다!'고 외치자 종은 조용히 말했습니다. '지난 밤에 제 아들이 죽었습니다.' 그는 아들의 죽음과 주인의 분노를 다 짊어지고서도 하루의 책임을 완수했던 것입니다. (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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