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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건강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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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좌절, 분노의 감정은 우리 모두가 품게 되는 감전이다. 그러나 이 분노는 긍정적인 힘이 될 수 있다. 찬닝 폴로크는 '인간과 자동차는 내부의 폭발에 의해서 앞으로 나간다.'라고 그의 책에 쓰고 있다. 분노는 핏줄기 속에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고단한 근육에 글리코겐을 주입시켜 다시 기운을 회복하게 한다.
예수님의 누도 때로 분노로 타올랐다. 예수님도 화를 재셨으며 하나님도 진노를 억제하지 않으셨다고 성경은 말한다.
구약에는 `사랑'이라는 말이 350회 가량 나오는 데 비하여 `분노'라는 말은 450번 가량 나온다. 그 중에 375회가 하나님의 분노와 연결된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자신의 생애를 통틀어 가장 창조적인 경험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남아프리카 므리츠버그에서 경험한 분노였다.'라고 대답했다.
병든 분노, 이기적 분노가 아닌 건강한 분노, 이타적 분노는 매우 창조적인 힘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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