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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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어느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잘 차려입은 부인이 목사애게 이런 말을 했다.
'목사님처럼 설교하시는 분을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난 넉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마치 저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듯 제 영혼을 깨워 주셨어요.
저는 지금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그만두든지, 아니면 교회에 오는 걸 그만두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와같이 목사가 어떻게 설교를 하느냐에 따라 교인들의 신앙이 좌우된다. (G. E. Raitt)
'목사님처럼 설교하시는 분을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난 넉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마치 저의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듯 제 영혼을 깨워 주셨어요.
저는 지금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그만두든지, 아니면 교회에 오는 걸 그만두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와같이 목사가 어떻게 설교를 하느냐에 따라 교인들의 신앙이 좌우된다. (G. E. Ra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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