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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요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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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무덤에 장사되 었으나 그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심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이 사건은 놀라운 일 이요, 우리의 부활의 예표가 되는 일이요 따라서 이 일은 교회의 힘이며 소망이 고, 이 날을 기념함으로 우리는 부활신앙을 더욱 굳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역사상 이렇게 말을 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래서 이 선언은 놀라운 선언이요 선 뜻 믿기 어 려운 선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기만 하면 큰복을 받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이 선언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이 선언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 도는 분명히 부활입니다. 실제로 죽음을 정복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 신 분이십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살리시는 분입니다. 이 능력을 증명한 사건이 나사로를 살린 사건이요 이외에도 야이로의 딸을 살렸고, 나인 성의 과부 외아들 청년을 살렸습니다. 구약 시대에 아브라함의 아내 이삭은 부활의 산 증인이 되었 습니다. 광야에서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삭이 난 사건이 있었기에 아론 역시 부 활의 증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부활을 믿습니다. 다윗이 부활 을 믿었고,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진분들이 믿었습니다. 에수는 또한 생명입니다.

거기에 비하여 사단은 죽음입니다. 빛은 생명이고 어둠은 죽음입니다. 물은 생명 이고 불은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있는 활동은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줍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부활하고 생명을 얻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부활이요 생명 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입니다. 죽음에는 두 종류 가 있습니다.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 육신이 죽어도 마지막 주님이 다시 오실때에 생명의 부활을 할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나흘만에 살리신 것이 그 모형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일입니다. 또 예수를 믿으면 영혼의 죽음에서 다시 삽니다. 이는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와 접이 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서 믿는 자 는 영원히 죽지 안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그 영혼 이 결코 죽지 않습니다. 육신도 살아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는 다시 살아난 몸 은 부활하신 예수의 몸과 같아서 영광의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의 기대입니다. 우리의 사람의 힘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죽 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생사초월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이 그 증거가 됩니다. 이것은 역사 가운데서 일어난 일입 니다. 부활을 믿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실 앞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게서 자신이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부 활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요, 부활의 종교입니 다. 모든 사람은 다음의 세계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역사의 주인이시오, 인류의구세주 이십니다. 장차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일에 헌신하고 매진함이 좋습 니다. 세계를 그리스도의 국가로 만드는 일에 열심을 냅시다. 먼저 대한민국을 기독교는 국가로 만드는 일에 우리 열심히 참여합니다. 한 사람은 전도함으로써 이 대열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순천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 합니다. 부활소망을 갖고 열심히 전도하면 성령께서 인도하사 이루어 주실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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