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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변하지 않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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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일들을 기억하느라고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그랬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그들이 과거를 어떻게 기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명백한 지침을 일러 주셨다. 그들은 항상 하나님이 애굽에서 자기들을 이끌어 내신 사실과 또 그들을 다시 구원해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이 전적으로 새로운 것이 되었다.
우리는 종종 새로운 일을 하도록 부름 받고 있는 순간에 뒤로 물러앉아 과거에 머물러 산다. 시대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필요도 변한다. 우리가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뒤로 처져서 어째서 실패했는가를 의아하게 생각 하게된다.
시대가 흘러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으니 그것은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사람들은 오래 지탱하지 못했다. 50년 전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했던 것이 오늘도 그대로 똑같지는 않다. 우리들 세계에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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