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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에디슨과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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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이 국민학교를 2년 다녔을 때 그의 담임 선생으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았다.
'도저히 정상수업을 따라갈 수 없음. 지능이 낮음. 말도 어눌하고 함께 어울리는 사회성도 없음'
이런 절망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그의 어머니는 에디슨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과 반복으로 꾸준히 지도함으로 그를 세상에서 제일가는 발명왕으로 만들었다.
담임 선생도 서당에서 또 보통 학교에서도 공부로는 안되겠다는 평가를 받았고, 당시 제일 하급관리시험에도 두번씩이나 떨어졌으며, 관상쟁이로부터 '흉상이요 천상이니 어디에 나설 사람이 못 된다'라는 혹평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계속 공부를 하고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꾸준히 봉사할 길을 찾음으로 인하여 임시정부의 수반에까지 올랐고 한국 근대사에 가장 빛나는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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