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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음의 수용소를 이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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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붐 (Corrie ten Boom) 은 이런 말을 수기에 썼다. '기차가 터널 속으로 들어가 어두워졌다고 해서 당신은 기차표를 찢어 버리거나 기차에서 뛰어 내리지는 않겠지요. 조용히 앉아 기관수를 믿고 있는 것이 최선책일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터널 속으로 들어간다. 답답해지고 어두워진다. 그러나 터널은 임시적이며 통과하게끔 되어 있다. 붐씨는 기관수를 하나님으로 말했다. 침착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고통을 통과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뜻이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도 못한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소위 안전이란 막연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자연계나 인간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긴 일생을 두고 생각할 때 위험을 피한다는 것은 과감하게 자기를 노출시키는 것보다 더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삶이란 모험을 감행하든지 혹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든지 둘 중 하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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