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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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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처참한 유대인 수용소에 대한 관찰기록으로 프랭클박사의 저서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이 있다.
그는 수용소에 있는 인간상을 이렇게 구분하였다.
'마음으로 포기한 사람은 몸도 곧 쇠약해졌다. 소망을 끝까지 가진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았다. 자기의 소망을 이미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절망 속에 있는 이웃들을 도와주고 그들로 하여금 소망을 갖도록 격려했다. 물론 그들은 몸도 마음도 가장 건강한 상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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