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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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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계속되는 이야기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더 전설 속의 한 왕이 있었다. 이야기꾼들은 줄이어서 나타나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국에는 메뚜기와 벼이삭의 이야기를 했던한 사람을 제외하고서는 모두 사형당했다.
'또 다른 메뚜기가 와서 또 다른 벼이삭을 물어 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메뚜기가 와서 또 다른 벼이삭을 물어 갔습니다... .'결국 왕은 이 일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그 사람에게 터무니없는 큰 상을 주고 가라고 보냈다.
목적이 없는 일, 정해진 목적이나 방향, 목표가 없는 일은 아무런 만족도 주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이 쉴 수 있는 종국을 희망한다. 우리는 시간의 자녀고 우리가 쉴 수 있는 무엇인가를 우리는 찾아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일생 내내 박동하고 있는 맥박이다.
우리들이 확신 있는 사상가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사상을 명백히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풍요롭게 빛나는 품성을 소유하고 싶다면, 우리는 가장 고차적인 목적들을 추구하는 우리의 바람들을 분명하게 하는 것을 익혀야 한다. 사람들의 바람을 알면 그 사람의 품성을 상당히 공정하고 진실하게 평가할 수 있다. (JOH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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