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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별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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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받은 한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그 그림의 배경은 한밤의 호수였다. 한 사람이 조그만 배로 호수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고 배옆으로는 큰 파도가 일고 있었다. 그림의 전체 화면은 매우 어두웠고, 배의 돛이 옆으로 쏠려 있어 바람도 강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별하나가 신비스런 빛을 발하고 있었는데 배에 탄 사람은 그 별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있다. 이런 그림을 그린 화가는 그림 밑에다 별을 주시하는 사람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제목으로 달아놓았다. '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 나를 잃어버린다.'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이때 예수 그리스도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시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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