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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음을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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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텔리 부인이 자기 남편의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주택을 짓고 고급 가구들을 들여다 놓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최고급으로 취하여 보았다.

그것을 할 때까지는 즐거웠으나 그것을 다한 후에는 할 일이 없었고 공연한 생각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내가 병들면 어떻게 하나, 이제 밤이나 낮이나 이런 생각으로 인하여 노이로제에 걸렸다.

이제 짜증이 났다.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다. 잠을 잘 수도 없었다. 정말 병이 났다. 자기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그는 점점 쇠약해져 갔다.

그때에 이웃 친구로부터 예수님을 믿으라는 복음을 들었다. 교회에 나왔다. 설교에 은혜를 받았다. 정말 그는 이제 죽어도 좋다는 믿음이 들었다.

그는 이미 병이 낫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올바른 인생관을 갖게 되었다. 정말 그는 인간을 찾은 것이다. 그는 지금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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