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요한복음 3장 16절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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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에서 유명한 부흥사를 청하여 한 주일 설교를 부탁하였다.
그때에 그 부흥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사랑에 대한 문제로 설교를 했다. 그러나 교인들은 별 흥미를 갖지 못하고 들었기 때문에 은혜를 받지 못했다. 그래서 한번 더 청하여 설교를 부탁했다.
그 목사는 여전히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또 사랑에 대한 설교를 열심으로 설교했다. 그러나 교인들은 전번에 와서 하신 설교를 그대로 또 한다고 또 흥미 없이 들었다. 그래서 온 교인들은 너무 이상히 여겨 그 다음에 다시 청하여 설교를 부탁하였더니 역시 요한 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또 사랑에 대한 설교를 하셨다.
교인들은 너무나 이상해서 본 교회 목사를 통해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설교야 교인들이 듣고 실행하라고 하는 것인데 듣고도 실행하지 않으니 또 할 수밖에 없지 않소' 하였다고 한다.
그때에 그 부흥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사랑에 대한 문제로 설교를 했다. 그러나 교인들은 별 흥미를 갖지 못하고 들었기 때문에 은혜를 받지 못했다. 그래서 한번 더 청하여 설교를 부탁했다.
그 목사는 여전히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또 사랑에 대한 설교를 열심으로 설교했다. 그러나 교인들은 전번에 와서 하신 설교를 그대로 또 한다고 또 흥미 없이 들었다. 그래서 온 교인들은 너무 이상히 여겨 그 다음에 다시 청하여 설교를 부탁하였더니 역시 요한 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또 사랑에 대한 설교를 하셨다.
교인들은 너무나 이상해서 본 교회 목사를 통해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설교야 교인들이 듣고 실행하라고 하는 것인데 듣고도 실행하지 않으니 또 할 수밖에 없지 않소'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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