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낙망과 복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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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풍천 어느 교회에 한석준이라는 성도가 있었다.
그는 극히 가난하여 매일 일을 해야만 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들고 말았다. 여러 날 동안 병중에 있었으나 누구 한 사람 와서 위로해 주는 이가 없었고 교역자들조차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낙망하여 `내 생활이 가난하니까 교역자들까지도 찾아오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문득 성경 볼 마음이 생겼다.
그가 곧 성경을 펴니 누가복음 16장에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가 나왔다. 그는 세상의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갔으나 거지 나사로는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길 사실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고 새 힘을 얻었다.
그는 극히 가난하여 매일 일을 해야만 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들고 말았다. 여러 날 동안 병중에 있었으나 누구 한 사람 와서 위로해 주는 이가 없었고 교역자들조차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낙망하여 `내 생활이 가난하니까 교역자들까지도 찾아오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문득 성경 볼 마음이 생겼다.
그가 곧 성경을 펴니 누가복음 16장에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가 나왔다. 그는 세상의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갔으나 거지 나사로는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길 사실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고 새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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