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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음 밭과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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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구내에 기독학생회관의 봉헌식이 있었다.

이 회관은 영락교회 최창근 장로를 건축위원장으로 하고, 그밖에 김덕영 권사와 여러 실업가들이 정성을 모아서 아름다운 집을 공과대학 구내에 짓고 봉헌식을 거행한 것이다.

이 봉헌식에는 서울대학교 총장과 공과대학 학장, 여러 교수들이 함께 참석했는데, 특별히 총장은 국립대학교 안에 기독학생회관을 지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치사를 했다.

젊은 학생들도 준재들이 모이는 이 학원의 넓은 밭에 곡식(복음)이 무르익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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