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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오늘날 구주가 나셨네 (눅 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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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의 천사가 나타나 구주가 나셨다는 소식을 전하셨다.

주의 천사는 오늘 이곳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주의 천사는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1. "오늘날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다" 라고 했다.

 만약에 미국의 대통령이 온다고 하면 우리는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아첨을 떨고 그의 수행원들도 좋은 인상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나 성탄의 소식은 우리로 하여금 베들레헴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이하여 구주가 나셨다고 하는 것을 들으며 그 인류속에 나는 제외한 다른 사람들만을 위하여 구주가 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좋은 소식은 나에게 사적인 사건이 아니고 당신을 살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식이다.

이 소식은 어느 누구에게는 좋은 소식이고 어느 누구에게는 그저 그런 소식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소식이다.

 2. 그날은 오늘날 라고 한다.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은 옛날 옛적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그리스도 자신이 떠오르는 태양이고 빛이시다.

주의 천사는 그가 그때 목자들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은 소식을 오늘도 전해 주고 있다.

첫번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셨던 그분은 이제 다시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통치하고 계신다.

 3. 지금도 우리는 오늘날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다는 소식을 지금도 듣는다.

 구세주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구세주는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다.그분은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서 돕는자시며 자유케 하시는 자시며 구속하시는 자이시다.

그분은 지금 우리곁에 서서 우리를 구원하시며 우리를 죽음의 저주로 부터 이끌어 내시며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오늘 그분이 태어나셨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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