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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소식 (눅 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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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셨 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이다. 첫번째 경배자들인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 왔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하 늘의 종교이다. 주의 사자가 기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들 에서 양치던 목자들에게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전 한다고 하면서 베들레헴에 주의 나심을 전했다. 그러므로 기독 교는 기쁨의 종교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천군 천사들이 하늘에 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노래했다. 기독교는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종교요 인간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탄생은 인간에게 가장 큰 기쁨의 사건이다.

인간의 일, 세상의 일은 결코 "온 백성에게 미치는 큰 기쁨"은 되지 못한다. 우리 속담에 비가 오면 나막신 장수가 웃고 날이 맑으면 짚신 장수가 웃는다. 인간의 일이란 언제나 상대적이다 그러나 주님의 탄생은 온 백성에게 기쁨을 주는 좋은 소식이다

1. 주님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게를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하나님과 불화한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은 없다. 하나님과 원 수된 사람은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진정한 친구가 없다. 하나님 과 화목할 때 인간은 행복하고 모든 것과도 화목하게 된다. 주 님은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려고 오셨다. 그는 평화의 와.

 2. 주님은 우리에게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사람은 누구나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신음한다. 그러나 주 님이 오심으로 우리의 죄는 우리 어깨에서 벗어지게 되었다.

인간의 최대 축복은 죄짐을 벗는 것인데 주님이 이 놀라운 은 혜를 우리에게 베풀기 위하여 오셨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므로 주님의 오심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의 소식이다.

 3. 주님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다.

 어떠 철학자는 "인간은 문제를 가진 존재"라고 말했다. 그러 나 주님은 우리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는 분이다. 동서고 금을 통하여 누구든지 주님을 만난 사람은 문제가 해결되었다 고 간증했다. 누가복음 7:20에서 주님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자 신을 소개할 때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 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고 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느 기쁨이 되시는 분이다.

 4. 주님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시는 분이므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이다.

 주님은 말구유에서 나셨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 주님은 모든사람에게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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