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천국은 있습니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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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iyan)이란 사람이 이집트를 여행하다가 3천년 된 미이라 속에서 말라빠진 밀(Wheat)을 발견하고 한 웅큼 쥐어다가 집에서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약 한 달이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서 그 이듬해 다른 밀 종자와 같이 수확을 했습니다.
그후부터 브라이언씨는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3,000년 묵은 밀 알갱이에서 새 생명을 솟아오르게 하시는 하나님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죽음에서 부활시킬 수 없겠느냐?'고 하면서 전도하며 다녔습니다.
그후부터 브라이언씨는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3,000년 묵은 밀 알갱이에서 새 생명을 솟아오르게 하시는 하나님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죽음에서 부활시킬 수 없겠느냐?'고 하면서 전도하며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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