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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 부흥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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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인 라벤힐은 이렇게 말하였다.

'구약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신앙부흥은 요엘 2:17의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라는 말씀에서 보여집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오늘날 이처럼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신앙부흥의 책임을 회중석에 앉아 있는 교인들에게 돌리는 잘못을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책임을 강단에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을 의식하고 있는 설교자들이 필요합니다. 내가 간절히 듣기 원하는 것은 우리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불신앙적 풍조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목소리입니다.

많은 설교들이 종교적인 만족을 주는 데만 급급하고 있을 뿐 눈물로 회개하는 사람은 한 명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 사람들로 하여금 일어서서 박수를 치게 하는 설교는 보다 적게,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설교는 보다 많이.

[간구할 것]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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