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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부부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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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타임즈에 실린 미담 한 토막_미국 뉴욕 폴리테크닉대 도널드 오트머교수 부부의 숨은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타계한 오트머씨 부부는 자신들이 특허권 등을 통해 평생 모은 재산 9천7백억원을 모두 대학과 사회단체에 희사했다. 선한 사업에 재물을 모두 사용하겠다던 약속을 그대로 지킨 것이다.이 사실이 알려진 후 가장 놀란 사람은 오트머씨의 친구와 이웃들이었다. '오트머씨 부부가 그런 부자인 줄은 상상도 못했다.그들은 보통사람보다도 더 검소하게 살았다” `근검'과 `절약'을 통해 모은 재산을 모두 쾌척한 오트머씨 부부는 다음과 같은 물질관을 갖고 있었다.“재물은 하나님께서 잠시 내게 위탁한 것일 뿐 결코 내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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