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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미움은 정신적 독약 (요일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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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가 끓기 시작하면 우리 자 신의 파괴 당함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파멸시킵니다. 미움은 정신적인 2裏括都 다. 상대를 극히 미워하면 그 상대가 잘못되기를 바라며 심지 어는 화를 만나 죽어버리기를 원하는 마음까지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37 편8-9절에도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 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미움을 쫓아버리고 분노를 그쳐 버리 고 시기의 손가락질을 하지 말고 질투의 이7 갈지 말아야 합니 다.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이익도 갖다 주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스스로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불안과 고통을 안고 사는 이유는 복잡다 난한 생활속에서 미움과 분노와 시기와 질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남의 얼 굴에 먹칠을 하려면 자기 손에 먼저 먹을 묻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향 해 미움과 분노를 품으면 자기 자신이 파괴당합니다. 미움을 갖고 분노하 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심장과 위장과 그밖의 근육이 긴장하게 됩니다.

시기와 질투를 하면 온갖 부정적인 사고가 영혼 전체를 먹장구름처럼 휘감 습니다. 이러므로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는 정신적인 독약입니다. 예수 님께서도 기도에 대해 가르치실 때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먼저 용서해 야 하나님께서도 용서해 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 다(마가복음 11:25). 이 때문에 아무리 철야하고 금식해도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를 그대로 갖고 있으면 기도의 열매를 전혀 맺을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나안 땅에서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 투를 다 내어쫓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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