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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천사들보다 뛰어나신 예수 (히 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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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조금 드렸습니다만.
‘계시’란 말씀은 바로 ‘닫혔던 것이 열리고’ ‘감추었던 것이 나타나고’
‘알지 못하든 사실이 밝히 드러나고’라는 뜻인 것입니다.
(참고:‘’ 이 표는 제가 ‘그렇습니다’란 말의 약자로 쓰는 표입니다.)
.성경을 보면 θ만이 열어 주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깨달아 알 수가 있습니다.
은혜의 문을 열어 주시고 θ께 나아가는 문을.. 영안의 문을.. 축복의 문을..진리의..
긍휼의 문을.. 말씀의 문을.. 기도의 문을.. 전도의 문을...
이렇듯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날마다 열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 그러나 사탄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그냥 닫아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은혜의 길을 닫아 버리고 진리의 길..(평안의, 형통의, 기쁨, 사랑등... )
. 그렇다면 결정적으로 ‘열리고’‘나타나고’‘드러난’사실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대 제상이요. θ의 아들”임을 알려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 오늘은 이제 천사들보다 뛰어나신 Jesus Christ를 살펴보고자 합니다.(4절)
(. Jesus Christ는 천사들보다 우월하십니다.)

1. 먼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Jesus Christ는 어떤 분이신가)
⑴. 오늘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Jesus Christ는 θ의 아들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5절)..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 Jesus Christ는 누구냐! 바로 θ의 子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와 아들과 동일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건 비교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게임이 안되는 것입니다.
특히 여기서 ‘낳았다’고 하는 말은 결코 생리적인 출산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기서 ‘낳았다’고 하는 말은 θ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지만 세상이 그를 죽였습니 다. 그러나 θ께서는 죽으신 예수를 다시 살리사 보좌 우편에 앉히심으로 Christ가 아들이심 을 증거하고 선언했다고 하는 사실을 증거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시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 를 낳았도다”
그러므로 ‘낳았다’는 말은 ‘아들임을 증거 했다’는 말이 더 옳을 것입니다.
아울러 이건 지금도 얼마든지 역사 합니다. 오늘 우리가 참으로 θ의 子임을 나타내시기를 원 하십니까.. 그렇다면 죽어야 합니다. 나와 세상을 간 곳이 없어야 합니다. 참으로 한알의 밀 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오늘 우리도 θ의 子임을 증거할 수가 有.(롬8:14)
. Jesus Christ는 또한 천사들로 경배를 받으실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 천사는 결코 경배의 대상도, 경배를 받을 자도 아닙니다. 오직 Jesus Christ입니다.
경배자는 천사요, 경배의 대상은 곧 Jesus Christ이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천사는 Jesus Christ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⑵. 특히 8절에는 Jesus Christ의 호칭을 θ으로 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 그리스도가 누구 시라고 합니까! “하나님이여..”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성경이 성부 θ이 그리스도를 θ으로 선언하셨다고 한다면 그리스도는 틀림없이 참되고 진정한 θ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θ으로 공경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가 θ이 아니셨다고 한다면 결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주시는 중보자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면류관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는 θ이시요, 이 θ이 바로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것입니다.(8절)
이 분의 보좌는 영영 합니다. 불변합니다:세상 권세는 길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의 나라의 홀은 아주 공평합니다. 공평 정대합니다:세상 권력은 들쑥 날 쑥입니다...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시는 분이십니다.

⑶. 아울러 이분은 바로 창조주가 되십니다. 그러나 천사는 피조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리스도는 결코 천사들 중에 우두머리가 아닙니다.
Christ 바로 θ으로서 경배와 찬양의 대상입니다.
Christ는 무슨 필요에 의해 조성된 존재가 아닙니다.
Christ는 θ께 특별한 은총으로 신적 권위를 부여받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Jesus Christ 바로 θ이십니다. 천지를 만드신 θ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나는 무능하다고 하는 분이 있습니까 주님은 만드시는 분이 십니다. 질병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까 Jesus Christ는 얼마든지 깨끗하게 하실 수가 있는 분 이십니다.
Jesus Christ는
우주가 생기기 이전에 θ과 함께 영광 가운데 자존하여 계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요1:2-3)

2. 그러면 천사는 누굽니까!
⑴. 천사는 θ의 피조물로서 그의 사명은 먼저 (7절)에 말하기를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
. 세상에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바람도 그리고 불도, 다 하나같이 한낱 주님의 심부름꾼 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천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들은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에 창조된 존재들로 그들의 힘은 그야말로 초인적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全能은 아닙니다. 全知도 無.
⑵. 또한 천사는 (14절)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 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구원받은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있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는
의인들에게 θ의 심판이 임박함과 재앙을 고지하며 예언하는 역활을하며
(창18:9,삿13:2-24, 야곱등...)
인간을 인도하는 역활을 하며(창24:7, 28:12-15, 눅16:20-등)
소호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보호)
.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과, 그 사역자들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천사들보다 우월하시고, 뛰어나시고, 존귀하다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치없고 귀중하지 않는 것은 위조하려는 자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가치있고 소중한 것은 위조 당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거짓이 진리로 가장을 하고 사탄은 천사로 모방 을하며..) 그러나 위조 당하기 쉽다 해서 진짜가 (진실이) 그 가치를 떨어지거나 결코 소멸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그 가짜 때문에 진짜는 더 가치가 있고 더 귀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흥부는 놀부 때문에, 콩쥐는 팥지때문에, 춘향이는 변학도 때문에 더...)
초대교회는 이 천사에 대한 그릇된 생각으로 천사를 그냥 막 숭배를 하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천사가 θ을 보좌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숭배의 대상도, 경배의 대상도 아니요, 오늘 택함 받은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섬기는 자들임을 잊지 맙시다.
Jesus Christ의 존귀성은 결코 천사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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