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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썩지 않는 사람들 (벧전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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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설교 제목을 보고 썩는 사람도 있단 말인가 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으실는지 모릅니다
성경은 세상의 모든것을 다 썩어질 것으로 간주 합니다.이세상을 사는 사람은 산사람으로 사는 사람과 죽은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사람이 죽으면 썩는다는 것은 다 인정 할 것 입니다.성경은 죽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말하고 잇 습니다.
첫째는 영의 죽음이요 둘째는 육신의 죽으미요 세째는 영원한 죽음 입니다.우리는 이세가지를 복합적으로 또는 순서적으로 받게됨니다
제가 파란 나뭇가지를 하나 꺽어 이나무가 살았나요.죽었나요 묻는다면 어떤분은 살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죽었다고 할것입니다.나뭇잎이 아직 파라니까 아직 산것이요 그러나 가지가 이미 꺽여 졌으니 죽은 것 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으로 부터 이미 끈어져 버렸 습니다.이미 죄와 허물로 죽은 것입니다 . 이것이 곧 영적 죽음 입니다
나뭇가지가

2.3일 동안은 파랗게 살아 있 습니다. 마찬 가지로 영적으로 죽은 사람도 얼마 동안은 육신으로 살수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살아가는 70-80년의 기간을 사는 것으로 여깁니다.그리고 이생명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보실때는 끈어진 나무가지와 같은 것입니다.나뭇가지는 사나흘이 지나면 저절로 말라 버립니다.잠깐 살다 죽는 인생, 그것을 일컬어 육신의 죽음 이라고 합니다
나뭇가지가 마르면 그것을 불에 던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죄의 댓가를 받는 영원한 처소로 데려 갑니다.그것을 일컬어 영원한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은 썩어져 가고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썩은자는 하나님을 기뿌시게 못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합니다.영적으로 썩은 사람의 마음은 어둡고 공허 합니다 신앙 생활에 이 없고 잘넘어 집니다.신앙의 맛을 모릅니다.교회에서 항상 문제거리요 항상 교회 분위기를 망치는 존재가 됨니다
영적으로 썩으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썩어지기 쉽습니다

마리아가 죄사함 받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격하여 값비싼 나드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께 부어 드렸 습니다 영적으로 살았기에 그의 정신과 생각도 살아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때 가룟 유다는 마리아의 행위를 나무랐 습니다.그의 영이 죽었기에 그의 정신도 죽었고 그의 썩은 생각으로는.마리아의 행위가 잘못된 것으로 보였던 것 입니다.그의 썩은 영혼은 그의 생각도 썩게 하였 으므로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려는 썩은 생각을 하게됐던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썩은 정신 썩은 생각으로 살아 갑니다. 술.담배 마약을 먹을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대로 훔치고 약탈하고 폭행하고 아무나 붙들고 강간하며 잠시의 증오심을 참지 못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그들의 영혼이 썩어 들어가기 때문에 아울러 썩은정신과 사상으로 살기 때문 입니다.

썩어지게 하는것은 사탄으로부터 들어 왔습니다.썩은 사상 생각을 아담 부부에게 감염 시켰던 것입니다.옛날에 어려서 농사를 지을때 거름을 하려고 퇴비를 쌓아놓고 거기에 소 되지똥과 인분을 썩어놓습니다 ,빨리 썩게 하기위해서였 습니다.이와같이 사탄은 우리의 생각 심령을 빨리 썩게하기 위해서 우리의 생각을 복잡하게 하고 거기에 증오심 질투심 시기심 게으름 짜증 불신앙을 썩어 놓습니다.심령이 살아있으면 사탄이가 뿌려놓은 더러운 오물도 소화하기에 썩지 않는 사람이 될수 있는것입니다.심령이 죽어 있으면 사탄이 뿌려놓은 더러운 오염 물질과 함께 썩어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썩는곳에는 언제나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여러분 썩는 냄새를 품기며 살아 갑니까.그리스도의 향기를 피우며 살아 갑니까
사탄이가 아무리 썩게 하여도 썩지않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성경에는 썩어질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썩어질 육체속에서도 썩지않으며 살았던 사람들을 소개 합니다.여러 사람 가운 데 구약의 요셉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요셉의 일생을 보십시요 아버지로 부터 그렇게 총애를 받던 어느날 갑자기 노예가 되어 버렸 습니다.그러나 노예생활 중에도 그의 믿음과 생각은 썩지 않고 얼마나 정정당당하게 밝은 얼굴로 생활을 했는가 우리는 성경을 읽으며 짐작 할수 잇습니다.조금 지나서 요셉이 환경은 또한번 바뀜니다.요셉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감옥생활 할때에도 일반 죄수들과 같이 찌푸리고 어두운 얼굴이 아니었 습니다 여유 만만 하게 다른사람을 도우면서 기뿌게 감옥생활을 햇던 것입니다.
사탄은 오염물질을 자꾸갔다가 요셉의 환경에 석어 놓았지만 요셉은 환경에 노예가 되지 아니하고 환경을 지배함으로 거기에 빨려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요셉의 힘이 아니었 습니다.요셉의 환경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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