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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춰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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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누구일까. 직업을 열 번도 더 바꾼 사람. 하는 일마다 실패해서 주위에서는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겼던 인물. 뱃사공에서 농부로, 노동자에서 장사꾼으로, 군인에서 우체국 직원으로 지내다가 법률사무소 직원으로 있었던 사람. 법률사무소에서 법률공부를 했고 낙방끝에 겨우 변호사가 되었던 사람. 그러다가 못생긴 얼굴로 주의원,상원의원에 겨우겨우 당선되었고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이 된 인물.그가 바로 노예해방을 선포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링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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