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께서는 나를 조금 만드셨어요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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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어린 소녀에게 물었다.
'누가 너를 만들었는지 아니?'
그러자 아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들고는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조금 만드셨어요.'
'너는 조금 만들었다니, 그게 무슨 뜻이냐?'
'무슨 뜻이냐고요? 하나님이 나를 아기로 만드셨잖아요. 그 나머지는 내가 자란거고요.'
이 소녀의 말처럼 '그 나머지를 자라 가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평생의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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