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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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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자기 조국 유다가 태평하고 구방이 튼튼할때 멸망을 예언 하였다.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는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다. 왜냐하면

1.그들은 자기의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
그들은 에루살렘을 견고하게 해쓴데 그 이유는 그 성읍이 부요한 성읍이요 자기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
이지 그 성읍이 거룩한 성읍이고 하나님의 집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은 아니었읍니다. 교회를 방어하려는 우리의 목적이 우리 자신의 권익 보다는 하나님의 권익을 더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의 이익이나 권익을 위해서 사용할 때에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된다.

2.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위해 그를 의지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을 위해 그를 찿지 않고 그들의 힘과 계략 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 하였다.
오늘 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의 축복을 과연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위해 얼마나 주님을 의지하고 또 그럴 필요성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가

3.그들은 그들의 성을 견고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다.
자연가운데 있는 그 어느것이건 우리는 그속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연의 일을 옛적 부터 경영하셨을때 우리에게 적합하게 만드셨웁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소용이 있든지간에 우리는 이 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송축해야 합니다.
4 인류가 가장 두려워해야 하고 피하는 것이 불가능한 형벌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죄에 대한 형벌 악인이 받게 되는 보은 입니다. 아무리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에 대하여서는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읍니다.그러므로 사람은 죄를 멀리하고 악에서
떠나야함을 말씀 합니다.
본문 12-14에는 형벌을 피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읍니다.1) 때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우리가 인생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때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올바른 처신은 땔르 분별하는 지혜에서 부터 옵니다.
2) 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우리가 추구해야 하고 또 충분히 가능한 거룩한 삶 최상의 삶은 주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약속에 참예 하려면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생활이라는 언어로 고백될때 비로소 주님께 인정 받을 수 있읍니다.
3) 죄를 두려워해야 합니다.-주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주를 조롱한 사람들에 대하여 주님은 그들의 죄가 죽기 까지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고 하셨읍니다.죄를 두려워 할줄 모르는 사람들 하나님의 살을
거부한 사람들이 처하게 될 비참한 운명에 대해 전혀 동정 받을만한 여지가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5. 결심과 기도 1) 하나님을 중심으로 때를 분별하며 지혜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
2)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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