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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토마스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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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주, 잭슨에 있는 성요셉 고아원에 타미와 그의 형 지미가 살고 있었다. 이들은 중학생 나이가 되자 각각 양부모를 따라 헤어졌다.
타미는 양부모 밑에서 중학생이 되었는데 문제아동으로서 여러 번 사고를 일으켜 퇴학 처분을 받았다. 교문을 나설 때 타미의 머리에 고아원에서 자기를 지도해 준 베라다 수녀의 말씀이 울렸다. 베라다 수녀는 고아원 아이들에게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하라”고 교훈했던 것이다.
타미는 새로운 용기로 갖고 피자 가게에 취직했으며, 열심히 배워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놀라운 솜씨를 발휘했다. 그가 바로 미국의 피자 체인점 중 두번째로 큰 도미노 피자를 창업한 토마스 모나한이다.
그는 만나는 청년들에게 자주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한다. “청년들이여,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단 한번 크게 승부를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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