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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고후 05: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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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만남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전체를 '만남의 연속'이라는 어휘로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 인생의 다섯 만남

처음 우리는 부모와의 만남을 통해서 인생을 출발합니다. 부모를 잘 만나 면 그 인생이 평탄하여 살아갈 수 있고, 부모를 잘못 만나면 인생을 험하고 고통스럽게 살아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풍요로움 속에서 태 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컴컴한 지하실에서 태어나는 사 람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들을 대해다 보면 어떠한 아이들은 참 교양이 있고,말할 때 착한 말을 하고 행동이 바릅니다. 이런 아이들의 부모는 교양있는 부모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행동이 거칠고 야만적이며 말솜씨도 나쁘면 그 부모가 그러하다 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의 인격형성의 출발은 부 모와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만남이 스승과의 만남입니다. 선생과의 만남으로 말미암 아 우리는 지식을 믿게 됩니다. 또한 인격적인 교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세번째 만남은 부부의 만남인 것입니다. 부부의 만남을 통해서 참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고 가정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부부의 갈등과 인내 그리고 화해와 사랑이 이 모든 것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사회에 나오면서 우리는 인생의 생존경쟁 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먹느냐 먹히느냐 눈물과 피와 땀의 생존경쟁의 장, 이것이 우리의 사회현실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사회와의 만남을 통해서 인간생존 경쟁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 스도의 만남인 것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살면서 아무리 좋은 부모를 만 나고, 좋은 스승을 만나고, 또한 사회에 나가서 생존경쟁 터에서 늘 승리하 고 수용하는 그런 삶을 산다고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갖지 못 하면 그 인생은 참 가치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낙엽처럼 삶이 지고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오로지 한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져가는 그 비극밖에 남 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만남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인 것입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서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죽으셨습니다. 로마정 부는 예수님을 극악한 죄수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고 유대인의 제사장들 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욕하고 이단으로 낙인을 찍었습니다. 일반 군중들은 궁중심리에 의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고 힘없이 매달려 있는 위대한 변화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 우리의 유익

첫째로,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죄인으로 마시고 삽니다. 사람들마다 그 양심의 죄악에서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그 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의 일생의 죄를 대신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피를 흘려서 칭찬해 주신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알아야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만나면 내 죄가 다 씻음을 받고 그 대신 예수 그리스 도의 의로움을 옷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 받은 의인이었다는 이 놀라운 의식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 리는 더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용서받은 의인입니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가 절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입 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에덴에서 쫓겨나고 하 나님 앞에 쫓겨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해로운 피를 통해서 하나님 과 화목하게 되고 이제는 하나님을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성령 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기 도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하늘나라의 지식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처 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예수님 이 우리의 구주이신 것을 알게 되며 하늘나라와 여러가지 지식과 생각을 우 리 마음속에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서 임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죄와 사망에서 우 리를 해방시켜 주시고 거룩하게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를 지도하시고 깨닫게 하시 며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기억나게 해주십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 리를 징계도 해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 령은 우리를 돕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매순간 우리와 함께 계시 고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놓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 거하시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을 가진 사람은 인생이 외롭다 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손에는 잡을 수 없지만 공기가 눈에 안보이고 잡을 수 없지만 공기는 눈에 안보이고 잡을 수 없어도 우리가 숨쉬고 사는 것처럼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성령을 마시며 성령과 함께 호흡하고 살고 있 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는 치료를 깨닫게 되는 것입 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질병을 짊 어지고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뜰에서 로마의 군인들에게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얻어맞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었습니다. 성경은 말 씀하기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하고 계신 것 입니다. 우리의 몸이 병이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치료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서 환경적인 저주에서 해방되 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에덴에서 쫓 겨난 인간은 저주받은 땅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막고 사는 비극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저주받고 헐벗고 굶주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라 속량 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또한 삶속에 모든 저주가 다 벗 어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요, 하나님 의 사랑을 받았으며, 은과 금이 풍부하였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큰 축복 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입으로 이렇게 시인해야 됩니다.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나는 저주받은 사람 아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직장에 갈 때도 항상 긍정적인 고백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야웨의 말씀을 순종하는 복받은 사람이 가는곳마다 그곳에 축복이 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 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 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 28:3-6).

 우리의 의식이 확실히 변화를 받으면 그 변화받은 의식에 입각해서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식이 변화디기 위해서는 그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유없이 마음이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몸찢고 피를 흘려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 을 깨달을 때 우리들은 우리가 저주에서 해방을 얻었다는 의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사망과 음부에서 해방 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우리의 죽음을 묻어 버리고 영원한 고통의 장소 음부를 청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삶 속에 종말이나 죽으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나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지만 우리들은 죽음이 다가와도 죽음에서 해방된 사람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사망이 다가와서 육신의 장막집을 벗어버릴지라도 참으로 죽지 않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망을 보고 비웃을 수 있습니다. 사망을 보고 높이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망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는 죽음이 우리를 떼어 갈 수 없고, 음부도 우리를 파멸시킬 수가 없 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갈보리 십자가 밑에 나와서 우리를 위 해서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만남 을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남녀 노소 빈부 너나 할 것 없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 가서 갈보리 십자가 위에 매달린 예수님을 직접 만나게 될 때 우리는 옛 사 람을 벗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 우리의 변화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하여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수양과 도덕 으로 교육을 통해서 형벌을 통해서 사람은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와 만남을 통해서만 완전히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옛 사람이 아닙니다.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청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 니다. 우리는 항상 새사람이 된 것을 힘차게 바라보고 이 사실을 입으로 강 하게 시인해야 합니다.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다. 나는 성령이 같이 계시고 성결한 사람을 사는 사람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채찍에 맞으심으로 병 에서 놓여 남을 받은 사람이다.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병에서 해방을 얻 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라이다. 나는 사망과 음부에서 해방받은 사람이 다. 나는 사망과 음부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가진 사람이다."

우리는 그렇게 의식을 변화시킬 이유가 있으며 그렇게 믿을 수 있는 이유 가 있으며, 또한 우리는 입으로 그렇게 시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갈보리 십자가 위에 못박혀서 모든 인류를 위하여 몸찢고 피흘려 그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도 예수님의 피가 부르짖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이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이 피의 부르짖음이 우리를 듣고 우리의 의식이 새로워 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는데는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첫째 형태는 육신 의 노동력으로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가장 고통을 많이 당 하고 생산성도 적습니다. 두번째 종류의 사람은 정신 노동을 하고 사는 사 람입니다. 교육을 받고 그리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서 정신적인 노동을 가 하고 사는 사람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고 사는 사람보다 더 월등한 대접을 받습니다. 세번째 유형의 사람은 영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예 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므로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사는 사람인 것 입니다.

 우리는 육체로 사는 사람도 아니요 정신적인 노동으로만 사는 사람도 아닙 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 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 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고 하셨습 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셔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으로 우리에게 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 다.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는 육적 사람에서 정신적인 혼의 사람 에서, 신령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영적 사람이 되어서 이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섬기며 성령님을 나의 보 혜사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교회 나가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고, 항상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는 삶을 삽니다. 그리고 들어가며 나가며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삽니다.

 이와같이 영적인 삶을 살고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믿음을 더하여 육적으로 사는 사람이나 혼으로 사는 사람, 정신노동을 하고 사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찬란한 삶을 살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사는 사람들을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위 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십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은 한때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였습니다. 온 천하에 복음 을 증거했습니다. 영국인 선교사 토마스 목사는 우리나라에 셔만호를 타고 대동강에 왔다가 하나님 말씀 한마디 증거하지 못하고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 흘린 피가 부르짖어서 우리 한국에 1200만명의 성도들이 탄생된 것입니 다. 이와같은 복음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영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이곳은 해적의 나라였습니다.영국이 오늘날과 같이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은 요한 웨슬레의 거대한 부흥운동을 통해서 영국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되고 그리고 그들의 생활이 변화되어 사회와 국가가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까지 세계 일등국가로서 살아왔으며 지금도 일등국가로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 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만남을 가지고 삽니다. 인간의 삶은 만남 의 관계 속에서 인생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와의 만남, 선생님 과의 만남의 관계 속에서 인생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와의 만 남, 선생님과의 만남과 관계, 그리고 부부와의 만남과의 관계, 사회와의 만 남과의 관게, 이런 관계 속에서만 살아간다면 나중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관계가 모두 완전해지려면 하나님과의 만남의 관계가 있어 야 되는 것입니다.

 또 선생과 만남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갈등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치료받을 수 있고 부부와의 만남에서 겪는 인격적인 갈등과 고통 그리고 문 제도 이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한 은혜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만남을 통해서 패배하고 절망에 처하고 열등의식과 좌절감 에 짓밟혀 있을 지라도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넘치는 은 헤를 통해서 이모든 것이 치료받고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비로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통해서 우리가 영 적으로 거듭나고 이제는 믿는 사람이 되고 신령한 삶을 사는 영으로서 사는 삶이 다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그렇게 될 때 여러분 우리가 어떠한 역경도 이겨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므로 우리는 이제 두려워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 속에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망과 기쁨으로 넘쳐나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이제는 부정적인 인생을 다 불살라 던져 버릴 수가 있는 것입 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담대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신앙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만났기 때문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무질서에서 질서를 이끌어 주 시는 것입니다. 죄에서 미래로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가난에서 부요로 이 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변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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