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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기를 재료로 하여 만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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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천재들 중에는 인생의 쓴 맛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구제불능의 바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중학시절 수학 성적은 낙제점이었다. 농구천재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때 후보 선수로 전전하다가 결국 팀에서 쫓겨났다. 알렉스 헤일리는 ‘뿌리’의 원고 보따리를 들고 4년 동안이나 출판사를 찾아다녔다. 그는 주위의 냉소적인 태도에 충격을 받아 자살까지 생각했다. ‘디즈니랜드’를 설립한 월트 디즈니는 무려 다섯 번이나 파산한 정리해고자 출신이다. 최근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잭캔필드의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는 무려 33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팝의 여왕’인 다이애나 로스는 9집 앨범을 낼 때까지 단 하나의 히트곡도 없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공은 용기를 재료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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