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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사헌신 예배 (딤후 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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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교사들이 큰 부끄러움을 당함.

황금과 얽혀진 조직적인 부정에 많은 교사들이 연루됨 교사들뿐만 아니라,부모들 심리도 타락함.

대리시험을 치는 학생들까지 가세된 총체적인 타락/ 미국 뉴욕-'대학생연구자료 주식회자' 실제는 숙제대행업체 교수들이 낼 수 있는 모든 숙제의 유형을 만들어 놓고,여기에 대학 원들이 돈을 받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숙제를 해 주었다고 하는 것.

 원래 성경은 지식과 학문의 교육을 가지고 굽어진 것을 바로 펼수 가 없다고 했다.

 세상 교육은 지식을 쌓고 정보를 얻고 사회속에서 잘 적응하며 지 내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생명의 교육이요,마음의 교육이요,인격의 교육이 요,영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 일을 교회학교 교사들이 감당하는 것이다. 그러니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부끄럽지 않는 교사,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어야 함을 본문에서 말하고 있다.

본문은 바울이>목사요,교사인 디모데에게 부탁하고 있는 내용이 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이렇게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은혜속에서 강함을 덧입어야 한다.

1절/ 우리 신앙자체가 항상 은혜속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은혜있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은혜가 있고,선한일이 있고, 은혜가 있고,노력하는 것이 있으며, 은혜가 있고 공부하고, 은혜가 있고 가르쳐야 한다.

 은혜받는 만큼 쓰임을 받고,은혜가 있는 가운데 가르쳐야 변화가 온다.

주일학교는 절대로 실력가지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은혜로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부터 내리시는 은혜의 단비가 있어야 교육의 효과있 는 열매를 거둘수가 있는 것이다.

 (예)노아방주를 짖는 엄청난 사역을 하는 것.-창6:8 노아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모세-80세 먹었을 때,부름을 받았다.모세에게 위대함이 있었던 것 이 아니고,그를 쓰신 하나님께서 위대하셨다.

바울도 붙잡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은혜를 받아야 강해지고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은혜 떨어지면 인간 의 생각과 감정으로 가르치게 된다.

사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 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람은 갈수록 은혜가 필요하다.> 주일하교--중학교--대학교결혼직장생활--나중에 나이많이 먹 으면 정말로 은혜로 사는 것이다.

 (예)실로암 병원안구기증자 600명/돌아가시게 될 때 3시간 이내 에 수술을 해야 한다. 개안수술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단 70세가 넘으면 노안이기 때문에 수술해도 효과가 없다.

2명밖에 아직 수술을 못했다. 그만큼 오래 살기 때문이다.

은혜가 있으니까!

더욱 넘치는 은혜가 필요하다. 목회하면서도 더욱 은혜가 사모된다.

늘 은혜가 필요하다.

 2.군사로서 잘 훈련되어져야 한다.

훈련의 고난을 잘 받고 가르치는 고난을 잘 받아야 한다.

3,4절/ 인내와 참음이 필요하다.10절/

특히 그리스도인들의 가르침은 영적인 싸움이다. 어린이들의 영혼 을 전쟁터로 해서 뺏느냐 빼앗기느냐 하는 싸움인 것이다.

내가 빼앗겨 버리면 사탄이 사용하고 점거하는 것이다.

옛날 히틀러도 주일하교에 나온 경험이 있다는 것이고,김일성이도 주일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다.

우리가 예수역사로 채우지 못하면 사탄이 역사하여 이용하는 것이 다.

 이 싸움을 위하여는 훈련과 가르침의 여러가지 희생적인 사역의 고 난을 달게 받아야 한다.

 <특히 군대가서 훈련을 받을 때,사격훈련이 제일 힘들고 엄하다.> 총기사고자신뿐 아니라,전우까지 죽일 수가 있다.

총기사고로 죽은 사람이 참 많다.

훈련이 피알훈련 피가나고 알이 배기는 훈련이라는 말이다.

 열심히 훈련받아야 한다. 잘 못 가르치는 사역을 하면 나도 죽고 남도 죽고 전우도 죽는 것이다.

 은혜받고 훈련받으면 된다.

 3.법대로 하는 경기자의 정신이 필요하다.

법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5장의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아무리 잘해도 법대로 안하면 안된다.

/메르데카 경기-연장전에서 한골먹고 한 선수의 퇴장

4.법대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알아야 하고 그 뜻을 알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잘 분변해야 한다.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

 말씀을 먹여주어야 하고,말씀을 가르쳐야 하고 말씀을 잘 먹여주기 위해서는 어린이들도 잘 분별해야 한다.

그들의 상태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유년 주일학교에서 교육받은 어린이들 중의 총 125명 중 어른이 어 교회 교인이 되고 있는 수는 1명밖에 안된다." 설교,공과공부,기도 등 유년주일학교 예배의 가장 중추적인 순서들 아동들이 가장 싫어할 때에 유년 주일학교 교육 목적을 어떻게 달 할것인가 여기서 "왜 그렇게 싫었다고 생각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1 취미가 없어서 (2)관심이 없어서 (3)이해할수 없어서 (4)시간이 어서 (5)가르치는 사람이 싫어서 (6)재질이 없어서 (7)가르치는 방 이 재미 없어서,(4)가3

8.2%169명 (3)이 16.2% 70명 (1)(5)가 각각 .0% 60명이다.즉 시간이 길어서가 1위,이해할수 없어서가2이,취미 없어서와 재질이 없어서가 각각 3위 순이다.

왜 이해할수 없는가라는 질문에서는 (1)내용전개를 따라갈수 없어 2

8.5% 38명) (2)어려운 말을 사용하기에(2

8.2%37명) (3)내용이 너 추상적이어서(2

2.3% 29명) (4)나와 연관되는 것이 별로 없어서(20% 26명) 순이었다.

유년 주일학교를 다녔던 서울에 있는 4개 교단 (기독교 성결교,기 교 장로교,예수교 장로교,감리교)에 속한 44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 으로 싫어했던 것들을 우선 순위로 3개를 고르라고 했더니 (1)설교 4

1.6%180명),(2)기도(2

8.9%,125명),(3)공과공부(2

5.6%,111명)순이 다 은준관 ,왜 기독교 교육목적을 중심으로.서울 .감신대학,197

1.p.1

(엘리사의 종 게하시) 문둥병을 뒤집어 섰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철면피인간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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