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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 사용한 혀 (약 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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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격언중에 침묵은 금이다. 야고보는 본문을 통하여 혀를 사용하는것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 .어떤 지체 이든지 무론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의 인생이 성공과 승리의 목적지에 도달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잇도록 유용 하게 쓰여져야 만 한다.

 1.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온몸에 굴레 씌움이 가능한 것이다. 혀를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진실하고 성숙된 사람으로 인정되며 혀를 잘 다스릴줄 알아야만 자신의 행위들에 대한 제어와 절제가 가능하다.

 2. 혀는 배의 키와도 같다.

혀를 주님이 사용하시게 하자 혀를 잘못 사용하면 인생 전체가 위태롭게 되는 것이다.

 3.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는것은 부당하다.

샘이 한 우물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없는것이다.

 4. 13-17은 서로다른 두 지혜에 대하여 말씀 합니다.

지혜는 성공적으로 사는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힘이 있어도 지혜가 없으면 그것을 바르게 사용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참된 지혜를 가져야 훌륭한 인생 경영이 가능합니다. 1) 가져야 할 참된 지혜 (13) 선행의 증거가 없는 지혜느 참되지 못하다.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그분의 삶을 본 받아야 한다. 행함이 따르지 않는 지혜는 참된 지헤가 아니다.

2) 세상적인 지혜 (14-16)-가지지 않아야 할 지혜 이는 마귀적이고 정욕적이다.

교회나 자신의 삶 속에서 요란한 불미스러움은 바로 세상의 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3) 위로 부터 난 지혜 (17) 성결과 화평, 관용, 양순,긍휼,편벽과 거짓없는 마음은 위로부터 난 지헤요 우리가 힘써 행해야 하는 선행의 근간이다.

이러한 지혜를 가진자가 많아야 교회가 제 구실을 할 수 있게 된다.

 5. 결심과 기도 1) 입을 조심하며 말에 실수가없는 지혜자긔 삶을 살게 하소서 2) 제직들의 사명과 직분을 위해서 3) 40일 새벽기도집회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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