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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의 빛 (고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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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적인 것을 근심하는 것을 세상적 근심이며 세상적 근심은 "백해 무익"한 것이다. 그것은 세상적인 근심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평안도 없다. 또 마음이 괴로워서 삶의 의욕을 잃게된다. 한숨, 눈물, 탄식,실망이 찾아와 생활이 안정되지 못한다. 그래서 정상적인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없다. 또 육신의 건강은 해롭게 되어 신경성 질환을 앓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머리에 기억이 되지않고 불순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시기,질투,혈기,분노,증오 등이 따르게 된다. 그 로 인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데, 불평,불만이 떠날날이 없어 불행 해진다.

 우리 대한민국은 단일 민족으로 5천년 역사 속에 당파싸움,권력사움, 강대국으로부터 침략을 받고, 일본 식민지 36년 동안의생활,6.25 전쟁 속에 살아왔고 정치인의 욕망과 욕심으로 부정과 부패속에 혼란하게 이 나라는 살아왔다.

 송강 "정철" 선생은 임금님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바른 말을 잘했다.

 자기보다 백성들을 먼저 생각했다.

 청렴결백한 "송강" 선생은 일본의 침략으로 "선조"임금님을 모시고 북으로 피난을 가다 시기하는 사람들의 모락으로 왜적에게 함락된 한 양 관찰사로 내려와서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국민들과 힘을 합해 싸 워 중국의 도움으로 나라를 찾게 되었다.

 그런데 시기하는 사람들의 모략으로 잘못된 없이 귀향을 가게된다.

귀향간 선생은 오직 이 나라와 임금을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것을 보게 된다.

 현 시대에도 권력과 부조리로 출세를 위해서는 백성도,나라도, 아랑 곳 없이 부정을 생활화하는 이 나라를 어지럽게 혼란으로 몰아넣던 지 난날의 정치인들이 있었다.

 구원자시요, 방패자이시요, 피난처인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인 생의 최상의 길이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도 하나님께 터전을 삼 고 사는 것이 번영의 길이다.

 사도 바울은 심한 고생을 해 살 소망까지 잃어버린 환난을 겪었고 (고후 1:8), 사망으로 핍박과 거꾸러뜨림을 당하였으며(고후 4:8-9) 환난과 핍박을 당하고, 매맞음과 굶주림을 당했다(고후 6:4-5). 그뿐 만 아니라 옥에 갇히기를 수없이 했고 고난을 많이 겪었다(고후 11:23-27).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몸으로 우리를 위 로하셨으니 사도 바울은 격려가 필요할 때 동역자였던 "디도"가 찾아 와 격려해 줌으로 큰 위로가 되었다.

 삼상 24:16에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서 숲속에 낙심되어 있을 때 친구 요나단이 찾아와 격려해 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어 큰일을 할 수 가 있었다. 고후 4:1에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절대로 낙심하지 않았던 말씀이 있다. 여호수아를 보라. 그는 길갈에 열두 돌을 세워 기념비를 쌓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고 큰 일을 앞두고 길갈에서 작전 을 세워 재무장하고 승리하였다.

 고후 4:16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 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는 말씀에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자가위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복음을 믿어 구원받았다.

 그래서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은 기독교의 진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다.

 사도 바울은 눈에 보이는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지 아니하고 오 직 믿음으로 영원한 세계를 보고 살았다. 이 백성이 살 길은 예수 안 에 들어와야 한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위정자들이 먼저 눈물의 기도 를 심어야 한다. 천만의 성도가 깨어나 일어나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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