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빌린 땅에 도토리 심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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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부자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농장 옆에 붙은 조그마한 땅을 갖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 땅의 주인은 부자에게 팔지 않았다.
그러자 부자는 사는 것이 아니라 빌리겠다고 끈질기게 주인을 설득하여 허락을 받았다. 부자는 그 토지에 오직 한번만 작물을 재배하겠다고 하며 계약을 했다. 그런데 부자는 교활하게도 그 땅에 도토리를 심어버렸다. 그것은 1년이 아니라 수십 년 이상 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단은 우리들에게 아주 사소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단 하나의 약을 심으려 한다. 우리가 사단의 침입을 허락한다면 사단은 우리 안에 근거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죄와 사악을 확대할 것이다. (Cowman)
그러자 부자는 사는 것이 아니라 빌리겠다고 끈질기게 주인을 설득하여 허락을 받았다. 부자는 그 토지에 오직 한번만 작물을 재배하겠다고 하며 계약을 했다. 그런데 부자는 교활하게도 그 땅에 도토리를 심어버렸다. 그것은 1년이 아니라 수십 년 이상 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단은 우리들에게 아주 사소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단 하나의 약을 심으려 한다. 우리가 사단의 침입을 허락한다면 사단은 우리 안에 근거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죄와 사악을 확대할 것이다. (C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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