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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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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하나님께 사탄이 찾아왔습니다. 사탄이 묻기를 '당신은 빛을 만드시고 빛을 보니 '좋으니라'하시고 땅과 하늘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더라'하셨는데 어찌하여 사람을 만드셨을 때는 '사람을 보니 좋으니라'고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나는 빛과 땅, 하늘을 만들 때는 완성품으로 만들었으나 내가 인간을 만들 때는 완성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니라'라고 대답을 하였고, '그것을 인간들에게 맡겼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은 미완성에서 완성품으로 되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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