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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를 앙망하라 (사 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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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는 사람이 때론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다. 고레스는 이방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쓰임 받는 도구가 되었다. 본문은 하나님이 유대인의 하나님일뿐 아니라 천지의 주권을 가지신 모든 이방인의 하나님임을 나타내고 있다. 고레스 왕을 통한 하나니의 성취는 여호와 하나님 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다. 마치 불신자가 선택받아 주의 종들이 되는것과 같다.

 1.여호와의 위대성 (8-10)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인간은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다 인간은 질그릇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에 도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무도 없으며 구원을 베푸시는 창조 사역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마틴 루터는 오직믿음 오직은혜만이 인간에게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윤리는 “의로움”의 윤리이다. 기독교의 윤리는 바로 이 “의 의윤리”를 받아들이고 그 의를 삶가운데 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2.한계와 초월 (11-17) 인간은 한치앞을 모릅니다. 그래서 무속 신앙이 생긴 것입니다.그러나 우상은 바른대답을 줄 수 없읍니다. 오직 살아게신 하나님의 계시만이 장래일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의 삶의 길을 주께 물어야 하는 이유는 모든길이 하나님께 있기때문입니다.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고후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장래일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읍니다. 그안에 길과 자유함과 의로움이 있읍니다.

 3.나를 앙망하라 (18-25) 고대로 부터 인간은 구원을 위해 우상에게 기도 하였읍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장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의로 힘입어 구원의 행복을 맛보았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해야 하는가 1) 무지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이다. (20)-성경에서는 무지를 죄라고 한다 마귀는 진리를 속이는 거짓의 아비입니다.그리고 의와 정직을 버리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우상에게 절하는것은 무지의 소치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므오 무지에서 해방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참다운 지혜자가 됩니다.

2)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22)-앙망이란 ‘돌이켜 쳐다 본다’는 뜻입니다.

성도는 죄에서 돌이켜 주를 바라봄으로 죄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읍니다.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주의 십자갈르 바라보지 않을때 죄에 빠지기 쉽습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앙망’이 잇어야 합니다.

3)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24)-악인의 최후는 수치만 남습니다. 그러나 은총을 받은자와 의롭다 함을 받은자는 결코 수치를 당치 않읍니다. 고레스 당시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자랑했었고 수치와 모멸을 당치 않았읍니다.따라서 주를 앙모하는 자는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과 같은 것입니다.

 4.결심과 기도 1) 주의 은혜 안에서 주님만 앙망하게 하소서 2) 자녀들을 위해서 (장효동.이지현.이은지. 면접과 추업을 위하여 ) 3)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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