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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향락과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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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사회의 자화상인가.「막가파」의 극악한 살인은 물질과 향락의 가치를 광신하는 현대의 추악한 단면을 보여준다. 술 소비량이 연간 2조원에 달하는 「막가는 구조」가 『화끈하게 살다가 멋있게 죽겠다』는 「흉기들의 서식지」를 만들어 주었다.
향락이라는 사교에 대한 광신은 파멸을 낳는다.
그 전에 우리 사회는 불의에서 돌이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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