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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치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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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그런데 과소비지수는 높아만 간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해외에 나갔다가 2백만원을 호가하는 양주를 들여와 비난을 받고 있다. 국민적 대각성이 시급하다. 자각(自覺)과 자정(自淨)을 잃은 공동체는 망한다. 지난 11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은 서울발 보도를 통해 한국인의 소비성향을 다음과 같이 꼬집었다.
『한국인들은 이제 월풀 냉장고를 찾고 맥도널드 햄버거 맛에 익숙해 있으며 리바이스 청바지를 즐겨 입고 에스테로더 화장품을 애용하며 포드 승용차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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